돌아온 서당지

@akariaruru #서당지3부_ #서당_ 이에 도독@gy_books는 호위무사@widebluesea를 신흥세력의 수괴 @aejian 에게 보내어 훗날을 도모할 것을 제안한다. 호위무사 들풀은 말빨로 유명했는데 그가 설득하길 "아카리아 쟤 별로여~"

@akariaruru #서당_ 이때 수괴 @aejian은 미모가 뛰어나다 서당국에 소문이 파다했으므로 도독의 심기가 편치않았다. @gy_books: "일단 너도 내 세력으로 흡수" 그러나 호위무사 @widebluesea 는 지안의 심복이 마음에 걸렸다

@aejian <지안교위> 애지안이라는 자신의 별궁에 거처를 두고있음. 신흥세력답게 외국어를 배운 여자로 소문이 남/ 지력 82 통솔70 무력62 정치81 매력90

이에 호위무사 @widebluesea는 @aejian의심복 @jangwy 우영랑을 찾아간다, "얼굴에 야심이 잘잘흐르는구나" 호위무사는 얼굴이 어두워졌다. 서당국 도독의 적이 될 수도 있겠다는 판단이 드는 들풀은 도독친위군을 모집하기에 이른다

서당지> 반란군의 수괴 미모의 @Aejian의 심복 우영랑은 @jangwy 새로운 시대를 꿈꾸고 있었다. 그는 서당국의 풍운의 사내 @akariaruru에게 접근하기로 마음먹는다. 아카리아는 그런 우영랑의 행태를 눈여겨 보게 되는데

우영랑 @jangwy과 맞대면한 @akariaruru @zee0 . 지영: 이보게 아카, 저자는 쉬이 배신을 할 관상이니 일을 도모할 만한 사내가 아닐세. 아카: 하지만 재주는 있으니 일단 도독편으로 가게 하는 것은 옳지 않아.

도독이 불판승상 장씨를 만나러 호위무사 @widebluesea와 함께 요새 서당을 비웠다. 그때를 노리던 @akariaruru는 @zee0의 몰래 도독의 무리에 암살자 @hized77 를 보내기에 이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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