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파라다이스 호텔] 늦가을 부산 여행을 준비하신다면?

부산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어디인가요?

무엇보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은 "해운대"가 아닐까 싶습니다.

해운대..

참으로 아름답고, 즐겁고, 활기넘치면서도, 세련된 곳이죠.

저는 해운대를 무척 좋아하여, 늘 해운대에서 데이트 혹은 모임 가지기를 선호한답니다.

특히, 해운대의 명물! 부산의 자랑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머무를 기회가 생기면 마냥 신나해하지요.

발코니 넘어로 들려오는 잔잔한 파도소리에 스르륵 잠이 드는 최고의 낭만이 있어 좋고,

베스가운만 걸치고 발코니에서 바라보는 해운대의 전경은 황홀하기까지 합니다.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최근 파라다이스 부산 호텔의 자랑거리중 하나인 노천탕이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씨메르"란 이름으로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새로운 부산의 데이트코스로 각광을 받고있는데요,

예전에 제가 파라다이스호텔에 머무를때는 공사가 한창중이였는데...

요렇게 공사를 하던 모습이~ 어느새!

(사진출처 : http://paradisehotel.tistory.com )

요렇게 바뀌었답니다.

멋지죠잉 +_+

겨울의 문턱에 들어선 막바지 가을 부산여행을 즐기실 계획이시라면,

꼬옥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즐기시길 당부드립니다.

절대 후회가 없으실 거에요.

아래의 예전 제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숙박한 포스팅을 참조하심도 도움이 되실겁니다.

파라다이스 숙박기 : http://booknhuman.tistory.com/736

현재 파라다이스 호텔에서는 11월 30일까지 

All About Busan 이란 패키지를 진행중인데요,

씨메르 이용에, 부산의 명소들을 함께 즐길수 있으니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아래 url을 참고하시면 되시구요,

이번 주말, 막바지 가을 부산여행 떠나보심은 어떠실까요 :)

파라다이스 All About Busan 패키지 : http://j.mp/UgsW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