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횟집] 국립국악원 근처의 횟집

부산 국립국악원에서 잠깐 촬영을 한후
허기를 달래려 근처의 식당을 찾았다.
부산에서는 보기쉬운 횟집이 근처에있어서 들어갔다.
(윗지방에서는 횟집보단 참치집이 많다)
이름은 진주횟집.
고향이 진주여서 간판이 진주횟집이며, 올해로 15년 된 집이라고한다.

1만원짜리 회정식을 먹는데, 여느 횟집에서의 회정식보다 양이 조금 더 많이 나왔다.
참숭어와 우럭을 함께 주셨는데, 풍족하게 먹었다.

위치는 국립국악원에서 초읍방향 100M 정도 류길상핏자 뒷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