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밸런스를 실험해보았다.

어제 오늘 온종일 메뉴얼을 읽고 또 읽으면서
제일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화이트밸런스였다.
사실 아직도 어렵다.
그러나.. 약간의 결과물로 인한 변화를 조금 알것도 같다.

정확한 이론을 배우지못하여
맞는 건지 틀린건진 모르지만,
차가운 느낌과 따뜻한 느낌의 사진의 변화라고 할까?
내일은 야외에서 한번 찍어보아야겠다. ㅎㅎ

아래 세장의 사진은 똑같은
사진이지만,
WB브래킷을 이용하여 촬영함으로써
화이트밸런스의 차이를 보여준다.


흠.. 느껴지는가? ;;
열심히 공부하자 ㅠㅠ
Posted by 아카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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