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지나고 이제는 정말 2011년을 정리하고 2012년을 차분히 계획하여야 할 시간입니다.
2010년, 11년 모두 나의 제 1의 목표는 "건강"이였습니다.
허나, 2011년에는 그 목표가 "사업의 정리"로 인하여 잘 지켜지지않았네요.
이런 저런 신경을 쓰는 일도 많았고, 다시 시작한 흡연과 각종 술자리 등으로 인해
"건강"에 제대로 신경을 쓸수가 없었습니다.
아직까지 적신호가 감지되진않으나, 정상적인 내 건강상태가 아닌 점을 감안하면 2012년에는 "건강"을 최우선으로 목표하여
생활해 나가야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막바지로 들어선 "사업의 정리"가 병행되어야겠네요.
더불어 그토록 원하던 "로스쿨"에 당당히 합격해준 귀요미 여친의 입학이 있는 2012년!!!
원하는 공부를 마음껏 할수있도록 옆에서 "응원"하고 또, "내조"를 잘해주고프다란 목표도 세워봅니다.
Posted by 아카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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