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블로그 한화데이즈] THE PLAZA 호텔 살펴보기
카테고리 없음 2010. 11. 23. 23:43 |THE PLAZA 호텔의 리노베이션기간중에 포스팅한 글이있는데,
한화데이즈에 더욱 자세한 내용들이 있어서 스크랩을 해왔습니다.
프라자호텔 중식당 도원에서 너무 좋은 기억들이 많아서,
리노베이션이 어떻게 끝날지 기대가 무척 되었었는데요,
조만간 꼭 들러보아야겠습니다.
우선, 한화데이즈 블로그에서 찾은 THE PLAZA 호텔에 관한 내용들을
먼저 스크랩하여 올리구요,
그 밑으로 제가 포스팅한 내용을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한화데이즈블로그에서는 지금
"한화데이즈 컨텐츠퍼가고! 프라자호텔 객실도 차지하고!"란 이벤트가 진행중인데요
한화데이즈의 여러 컨텐츠들도 만나보시고,
프라자호텔의 숙박권도 얻는 행운을 잡아보시길 바랍니다 :)
이벤트 페이지 : http://blog.hanwhadays.com/310
이벤트 내용 더보기
소위 잘나간다는 사람들은 물론 특별한 날엔 우리도 특급호텔을 찾죠. 그런데 우리나라 특급호텔의 특징을 꼽자면 1. 대부분 느낌이 비슷~하다. 2. 럭셔리한데 올드하고 무겁다. 3. 룸별 컨셉이 없다. 대략 이정도 아닐까요. 한마디로, 아이스크림에도 있다는 '골라먹는 재미'가 비싼 특급호텔에는 없다는 얘긴데... 정말일까요? 아닙니다^^ 단 한 곳 특급호텔 중 유일한 부띠끄 호텔이 있다는군요. 이탈리아 디자이너 귀도 치옴피의 터치로 다시 태어난 <더 플라자>. 로비부터 룸 하나하나까지 전혀 색다른 컨셉. 당신이 이제껏 만나보지 못했던,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새로운 호텔이 바로 오늘, 당신을 초대합니다.
1. 부티크 호텔? 부티크 비즈니스 호텔!
부티크 호텔이라 하면 보통 규모는 크지 않지만 호텔 내부의 작은 인테리어 소품에서부터 각종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좀 더 럭셔리하게, 좀 더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세계 호텔 시장의 새로운 니쉐 마켓을 열어나가고 있는 새로운 트랜드의 최고급 호텔을 말합니다.
그럼 플라자호텔의 컨셉인 부티크 비즈니스 호텔은 뭘까요?
최근 전 세계적인 트렌드로 확산되고 있는 개념으로, 비즈니스 호텔의 기능적인 면은 그대로 유지하고, 부티크 호텔에서 느낄 수 있는 개성 있고 감성적인 디자인적 가치를 반영한 것입니다. 국내 특급 호텔 중에서는 더 플라자가 최초, 그리고 유일
기존 국내에서 만나셨던 부티크 호텔과는 차원이 다르겠죠? 트렌드 세터들은 예약 서두르셔야겠는데요^^
예쁘고 색다르게 꾸몄다고 다 부티크 호텔이 되는건 아니죠. 이번 리노베이션 프로젝트는 이태리 출신 건축•인테리어 디자이너 ‘귀도 치옴피 (Guido Ciompi)’가 맡았습니다. 밀라노의 유명 디자인 호텔인 ‘The Gray Hotel’, 베니스의 ‘Centurion Hotel’, 카타르 도하의 7성급 호텔 ‘Doha Hotel’ 등 호텔과 구찌(Gucci)를 비롯한 다수의 명품 브랜드숍의 디자인 및 설계를 담당한 그는 획일화된 대형 체인호텔들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이기 위해 컨셉을 ‘스타일리쉬 & 유니크’로 설정했습니다. 호텔의 외관, 전 객실 및 로비와 객실 내 가구와 소품, 마감재에 이르는 모든 인테리어 요소들까지 플라자 호텔만을 위해 디자인을 했다 하네요.
3. 상상력을 자극하는 살아있는 건물 외관
플라자 호텔의 외관은 브론즈 컬러의 금속 마감재를 적용해 품격있는 이미지를 부각시켰어요. 보는 각도와 때에 따라 느낌이 다른 것이 특징으로 이는 특이한 디자인과 특수 도장 기법 때문이에요. 각도에 따라 브론즈, 골드, 베이지 등 다양한 톤으로 다르게 보이는 투-톤 도장법은 플라자호텔만을 위해 맞춤 개발되었고, 전 공정이 수작업으로 진행되었다네요. 또한 꼭지점 높낮이가 다르게 적용된 금속 자재를 이용한 디자인은 자연스럽게 휘고 꺾여있어, 보는 각도에 따라서 매우 역동적이면서 유연하고 생동감 있는 곡선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4. 가슴을 설레게 하는 객실 훔쳐보기
객실은 고급화를 추구하기 위해 스위트룸을 확대하여 기존 455실에서 400실로 축소되고, 전 객실 유•무선 인터넷 라인 구축뿐만 아니라 터치패드 객실관리 시스템(자동화 시스템) 도입했습니다.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고려하여 편리한 비즈니스가 가능할 수 있도록 반영한거죠. 객실 내 마감재들은 친환경 자재를 사용했구요, 부티크 호텔의 디자인적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룸 타입별로 과감하면서도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를 반영했습니다. 총 5가지 컨셉의 세련되고 색다른 룸. 하나씩 만나보시죠^^
딜럭스 객실 디자인의 중요한 컨셉은 ‘도시의 조망’입니다. 트윈, 더블, 패밀리 타입의 딜럭스룸에서는 각각 다른 각도에서의 도시 조망이 펼쳐집니다. 특히 창을 향하여 침대를 중앙에 배치한 과감한 디자인의 더블 타입 딜럭스 룸의 환상적인 도시 전망은 객실에 들어서는 순간 모든 것을 잊게 만들 신선한 심미적 충격을 선사합니다. 데칼코마니처럼 대칭구조의 트윈 타입은 여행의 재미를 더해줄 수 있는 재미있는 디자인 요소들이 담겨있어요. 벽 양쪽의 거울과 침대를 향해 쏟아지는 거대한 조명. 당신에게 로맨틱한 하루를 선물할꺼에요.
*프리미어 스위트
이곳은 비즈니스를 목적으로 하는 투숙객에게 최적의 객실입니다. 나무 등 자연 요소를 모티브로 한 가구 디자인과 효율적인 동선배치는 프리미어 스위트를 가장 합리적이면서도 스타일리쉬한 객실로 만들어 줍니다.
*익스큐티브 스위트
스튜디오 타입의 익스큐티브 스위트는 각 층별로 2개씩만 위치하는 아주 특별한 객실입니다. 객실 전면에 펼쳐지는 아주 특별한 전망을 가지고 있으며, 따뜻하고 안정적인 컬러와 벽난로 등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편안한 휴식의 시간을 선사합니다.
*레지던셜 스위트 & 플라자 스위트
이곳은 ‘은은한 화려함’을 컨셉으로 디자인 된 객실입니다. 아름답지만 지나치게 치장하지 않은, 고급스럽지만 과도하게 화려하지 않은, 플라자 호텔만의 품격을 담는 공간입니다.
*프레지덴셜 스위트
특별한 VIP를 위한 더 특별한 공간 컨셉의 객실입니다. 독특한 디자인과 기능, 사우나를 갖춘 이례적으로 큰 규모의 욕실, 게스트룸과 응접실을 갖추고 있는 VIP 전용인 플라자 호텔의 대표적인 스위트룸입니다.
5. 세계적인 조리장, 대한민국 최고는 다 모인 식음업장
식음업장은 현지 셰프 채용, 해외 유명 레스토랑과의 기술제휴 및 프랑스 베이커리 브랜드입점 등을 통해 최고급 파인 다이닝으로 거듭났습니다. 중식당 ‘도원’은 국제적인 감각의 ‘상하이식’을 컨셉을 채택하여, 상하이 현지 주방장과 함께 현대적인 맛과 건강한 조리법을 선보이구요. 일식당은 보라색을 의미하는 ‘무라사키’로 이름을 변경하고, 정통 교토식 가이세키 등 차별화된 고급 일본식 메뉴를 준비했습니. 이를 위해 현지 주방장 채용과 미슐렝 레스토랑에서 주방장 연수를 진행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였어요. 거대한 천연석 인테리어는 직접 보셔야 그 느낌이 팍!
6. 국내 호텔 최초 라운지 음악 컴필레이션 앨범 발매~!
라운지 음악은 유럽에서 꽤 인기가 있습니다. 그 중 가장 유명한 것은 호텔 코스테와 부다바. 이 음반들은 한때 유럽 전역에 라운지와 일렉트로닉 음악의 열품을 주도하기도 했다는데요. 국내에선 아직 뒷전에 밀린 장르지만, 호텔 코스테 시리즈는 국내 라운지 음악 애호가들에게도 반드시 들어야 하는음반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국내에도 드디어 호텔 라운지 음악이 나왔습니다. 플라자 호텔의 <더 플라자 부티크 사운드 스테이>. 디지털 싱글 형태로 발매된 이번 음반에는 '스테이' 한 곡이 세가지 버전으로 실렸어요.
메인 프로듀서는 일본의 유명 일렉트로닉 뮤지션 프리템포! 원곡 외 나머지 두곡은 피아니스트 지용의 연주곡입니다. 10월 29일에 있었던 플라자 호텔 그랜드 오픈 파티 때 프리템포와 지용의 공연이 있기도 했었죠.
국내 최초 특급호텔 중 부티크 비지니스 호텔, 국내 최초 라운지 음악 음반. 자 이곳을 선점할 당신은 누구~?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특급 호텔이었던 서울프라자호텔에서 6개월간의 리노베이션 공사를 마치고 특급호텔 최초의 부티크 비즈니스 호텔로 재탄생한 플라자 호텔. 일반적으로 호텔은 부분 리노베이션만을 진행해 공사와 영업을 함께 진행하지만 플라자 호텔은 고객에게 완벽한 새로움,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6개월관 직원들에게 통큰 유급휴가를 주고 무려 700억을 투자해 전면 리노베이션에 돌입했었죠
더 프라자는 이번 리노베이션을 통해 획일화된 호텔의 모습에서 벗어나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임으로써, 서울의 중심지의 랜드마크로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습니다. 누구나 한번쯤 머무르고 싶은 플라자 호텔. 자신있게 추천 합니다^^
제가 포스팅한 내용입니다. (http://booknhuman.tistory.com/622) |
THE PLAZA의 새로운 BI는 '계승과 발전'이라는 콘셉트로 부티크 비즈니스 호텔로 재탄생하는 THE PLAZA의
과거•현재•미래의 '연결'을 형상화한 디자인에 감각적인 보라색 컬러로 태어났다고 합니다.
티저사이트 역시 깔끔하고 세련되게 오픈되어져있는데요, 아래의 바로가기를 클릭하셔서 확인해보세요.
[THE PLAZA 티저사이트 바로가기]
티저사이트에서 11:01 이란 의미는 당연히 11월 01의 재탄생 기간을 기념하는 것이겠죠.
11:01을 클릭해보면 THE PLAZA의 새로운 컨셉과 의미, 배경, 브랜드등을 요약해두었습니다.
리노베이션의 수석디자인으론 구찌의 건물을 설계했던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디자이너 귀도 치옴피(Guido Ciompi)가
스타일리시 & 유니크를 컨셉으로 맡았다고 합니다.
귀도 치옴피(Guido Ciompi)가 디자인을 맡은 밀라노의 럭셔리 호텔인 더 그레이 호텔(The Gray Hotel)을
예전에 잡지에서 한번 본 기억이 나는 데요, 세련되고 도시적인 이미지의 디자인에 행복한 상상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이번 THE PLAZA 호텔의 여러가지 방들의 모습을 티저사이트에서 살펴보니 더욱 더 멋지고 세련되어 기대가 많이 되더군요.
Room의 형태는 총 5가지로 나눠집니다.
Deluxe room, Premire suite , Executive suite, Pesidential / Plaza suite, Presidential suite 등이 그것인데요,
하나 같이 스타일리쉬하고 세련된 아름다운 방들입니다.
그중에서 저는 프레지던셜 스위트에서의 하룻밤을 꿈꾸어 보았는데요,
절제되면서도 세련되고 풍족하면서도 선의 미학이 돋보이는 프레지던셜 스위트.
한눈에 보아도 폭신할 것 같은 대형 침대에, 캐노피까지 달려있어 왠지 더욱 고귀한 것 같은 공간입니다.
사진으로 얼핏보이기엔 침대에서 창문이 바로 보여질 것 같은데요,
저런 멋진 침대에서 창문넘어로 아침햇살을 맞이한다는 상상... 상상만으로도 마음이 떨려오네요.
그리고, THE PLAZA 의 가장 고급스러운 방이여서인지 실내도 엄청나게 큽니다.
조금 전에 보신 침실과 지금의 사진에서 보이듯 거실이 분리가 되어져있지요.
가족과 혹은 동료와 저곳에 앉아서 식사를 나누고, 차를 나누며 이야기를 한다면 더욱 오붓하고 창조적인 생각들이
마구 마구 쏟아질 것 같지 않은가요~
특히 THE PALZA의 여러 방들 모습을 보면서 프레지던셜 스위트가 가장 끌리던 것은
위의 사진에 보이는 대형 욕실이 있기 때문이였습니다.
사우나가 가능한 욕실이라고 하는데요, 월풀이 되는 대형 욕조와 서울시내 한복판...
생각만으로도 정말 행복한 하룻밤. 넉넉하고 기억에 남을 만한 하룻밤이 되기에 충분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서울 플라자 호텔하면 식당가도 정말 유명했는데요,
이번에 THE PLAZA 로 재탄생하면서 추억이 많았던 중식당 "도원"은 "아젠다"라는 이름으로 선을 보인다고하네요.
이곳 역시 정말 기대가 많이 되는 곳이고 앞으로 반드시 찾아가 보아야할 일순위 중식당으로 예약해 둘려고 합니다.
더불어 개인적으로 특히 더 기대가 되는 식당으로는 건강 뷔폐란 타이틀을 건 "세븐 스퀘어"입니다.
호텔 뷔폐는 그 호텔 주방장님의 손맛을 곳곳에서 두루 두루 맛볼수있는 곳이여서 가장 먼저 들리게 되는 곳인데요,
음식 맛 좋기로 소문이 자자했던 서울 플라자 호텔...
THE PLAZA로 오픈을 하며 선보이는 세븐 스퀘어에서의 뷔폐맛은 어떨지하고 궁금해서 안달이 날 지경입니다.
THE PLAZA 에서는 티저 사이트와 트위터를 통해서 여러가지 이벤를 진행중이랍니다.
오픈전 첫 시숙 행사 및 QR코드 이벤트 등이 그것인데요,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바로가기 링크를 통하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THE PLAZA의 위치편은 아래 그림을 참조하시거나, 티저사이트 혹은 트위터로 가시면 자세히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THE PLAZA 트위터 바로가기]
[THE PLAZA 티저사이트 바로가기]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싶은 욕심은 누구나에게 있을 것입니다.
그 특별한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욕심도 당연히 누구나에게 있을 테구요...
스타일리시&유니크를 지향하는 부티크 비지니스 호텔인 THE PLAZA에서 누구보다 먼저 시숙을 하는 경험이란
일생에 다시 찾아오기 힘든 멋진 기회인 동시에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수 있는 기회일 것 같습니다.
THE PLAZA 트윗지기님과 대화를 나눠보면 매우 친절하신 분이란걸 잘 알수있는데요,
THE PLAZA 트윗지기님께서 얼마전 아래와 같은 트윗을 하셨습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가장 역사적인 날...
그것은 당연히 생일이 제일 먼저일 것이고, 그담으로 여러 순서가 있을 것입니다.
전 그중에서 2009년 7월 16일을 나에게 있어 역사적인 순간중 하나라고 답맨션을 드렸었답니다.
그랬더니 아래와 같이 정성이 느껴지는 친절한 답맨션이 왔답니다.
2009년 7월 16일... 갑작스래 아픔이 있어 병원에 입원을 하게되었고, 전 3달에 가까운 시간을 병원에서 보냈었답니다.
어느날 갑자기 닥쳐온 일이였기에 제가 하고있던 일도 미처 정리할 사이도 없었고,
혼수상태가 몇일 계속되었기에 지인들에게 연락도 제대로 취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였답니다.
그런데 제가 병원에 있는 동안 서울에 사는 둘째동생이 저의 대부분 일들을 맡아서 잘 처리해주었습니다.
은행에 다니며 공인회계사 시험 준비를 하던 동생인 탓에 자기생활도 무척 바쁜 것을 알았는데도
열일 제쳐두고 절 위해 부산으로 매주 내려와서 일정리들을 해주고 간호도 해주며 말벗이 되어주더군요.
이제 돌이 막 지난 둘째 조카를 잠시 사돈 친정에 맡기며 제수씨도 함께 와서 제 간호를 해줄때,
이런게 가족애구나하고 많은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런 입원으로 처음엔 너무 많은 것들을 잃어 버리는게 아닌가 하는 걱정도 많았지만
점점 병원생활을 하며 나아지는 몸과함께 잃은 것 보다 얻은 게 많은 시간이란 것을 잘 알게 되었지요.
항상 사랑스럽고 고마운 제 둘째 동생네에게 멋진 추억이 남을 수 있는 선물을 해주고 싶었습니다.
THE PLAZA에서의 가장 좋은 Room인 Presidential suite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수 있는 기회를 선물해 주고싶네요.
몇일전 공인회계사 시험 2차관문에 합격을 한 동생에게 축하한다는 말과 함께 겸사겸사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