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6.9.20 ~ 9.24 전시시간 : 10:00 ~ 18:00
“좋은 자동차, 아름다운 만남”
새만금 군산산업전시관 (LOGEX CENTER)
군산시, 전라북도, 산업자원부 공동주최
군산국제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회
KBS 전주방송총국, 전주MBC, JTV전주방송, 군산대학교, 전북대학교, 호원대학교,
군장대학, 자동차부품연구워, 자동차부품산업재단, 한국토지공사, 한국경재신문,
전라북도자동차부품혁신센터, KOTR,한국 무역협회, 대한상공회의소, 유럽상공회의소,
한국자동차공업협동조합, 한국자동차 공학회, 한국튜닝카협회, 전북상공회의소,
군산상공회의소
참가국 : 한국, 미국, 독일, 프랑스, 중국 등 10개국 참여
참여업체 : 182개 업체
               - 국내완성차 4개사, 해외완성차 9개사, 상용차 및 특장차 8개사 및 부품업체 161개사
               - 국내 134개사, 국외 48개사
관람객 : 984,257명
            - 유료관람객 : 540,327명
            - 무료관람객 : 참가기업 초청인사, 유치원생, 개막식참석인사, 드레그레이스 등
               전국대회 참가자
완성차, 자동부품, 악세사리, 튜닝, 네비게이션, 전자/정비기기, 물류, 타이어, 시험장비,
잡지/보험 등
* GAPA2006은 국내외의 자동차부품업체가 참여하는 국제 자동차 전문 박람회로서, 행사개최를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자동차부품 전문 엑스포로 특화함으로써 전북 및 군산에 입주해 있
   는 자동차 부품업체의 기술협력 및 기술혁신, 국제화 및 마케팅 능력을 강화하고,

* 전북 및 군산시 관련 국가 및 자매도시, 우호협력도시 등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다양한 행사
   와 볼거리로 국내외 관람객 및 시민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축제분위기를 조성

* 특히, 효율젹이고 체계적인 행사 추진으로 행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경제적 효율성을 추구하
   며, 효과적인 홍보를 통해 행사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임으로써 자동차를 중심으로 한 클러스터
   형성을 촉진하여 군산 및 전북을 자동차 부품의 환황해권 조달기지로 육성

* 또한, 전라북도 및 군산시의 풍부한 산업단지, 자유무역지역, 새만금지역, 자동차부품집적화단
   지 등과 전반적인 투자환경을 효과적으로 홍보하여 국내외 기업유치에 기여

* GAPA 2006은 국내외 유수기업과 정부 및 지자체의 투자를 유치하고, 기업간 연계를 강화하며,
   파트너쉽을 활성화 할 수 있는 투자와 네트워크의 장 형성

* 또한, GAPA 2006은 자동차부품산업 시장의 국제적 홍보와 새로운 시장정보의 획득 및 축적 등
   자동차 부품시장 국제화의 장 마련

* 특히, 신기술, 뉴브랜드 및 현재와 미래의 자동차 문화체험과 자동차문화 및 기술에 관한 지식
   이 전국민에게 전달될 수 있는 체험과 축제의 장
 
 
ㅁ 자동차부품 물류 및 수출전진기지로서의 국제적 위상 확립

* 군산지역은 자유무역지역 조성과 더불어 군장신항만, 컨테이너 부두 등 수출인프라가 확충되
   어 있으므로 장기 국책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새만금사업지구 내의 새만금 신항은 천혜의 항
   만여건(수면, 수심 등)을 구비하고 있어 환황해권 시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해상교통의 최적
   중심지가 될 것임.

* 특히 군산은 한반도 중허리에 위치한 군산지역은 서해안고속도로 개통과 더불어 청도,연태 등
   산동반도와 상해를 잇는 해상교통망에서 유리한 입지를 갖추고 있음. 따라서, 국제적 자동차부
   품 엑스포의 개최를 계기로 군산지역은 한국의 수출 및 물류전진기지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임.

ㅁ 자동차부품업체의 집중유치 및 창업유도로 지역경제발전 견인

* 전라북도 도내 및 인근지역에 완성차공장들이 위치하고 있어 자동차부품산업이 발달할 지리적
   여건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산업기반의 취약 등으로 강원, 충북 다음으로 자동차부품산
   업이 취약함.

ㅁ 군산 자동차산업의 새로운 비전 제시

* 국제자동차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는 군산이 환황해권의 핵심적인 자동차부품 생산 및 조달기지
   로의 발전가능성을 보여 줌.

* 또한, 모든 완성차 업체의 참여로 군산 및 전북지역 자동차 부품업체들의 열악한 환경을 극복
   하고, 상호 기술교류 및 정보교류로 세계 자동차부품시장의 변화추세에 적응해 가면서 판로개
   척의 계기를 만들었음.

* 특히, 군산지역이 GM-대우완성차, 현대자동차 등 국내 최대의 완성차업체의 분포를 토대로 자
   동차부품업체의 집적을 촉진하고 클러스터를 활성화함으로써 중국연안의 발전에 대응한 전초
   기지로 부상하는 전환점으로 작용

ㅁ 탁월한 투자유치 실적

* 등록된 바이어 업체가 560개 이외에 추가로 184명이 등록, 비즈니스센터 장소부족으로 컨퍼런
   스관까지 9.23 ~ 9.24 양일간 상담장소로 개방, 비즈니스 상담 실시

* 상담실적(연인원)
   - 업체수 : 724개 업체, 바이어수 : 1,942명
   - 상담금액 : 1,542개 품목, 3억5천4백2십만불

* 계약가능금액
   - 업체수 : 149개 업체, 금액 2억8천3백만불

ㅁ 연관산업 동반발전으로 지역경제의 성장동력 제공

* 국제 자동차부품 엑스포의 개최는 자동차 연관산업의 발전은 물론 관람객 및 바이어 방문에 따
   른 음식, 숙박, 운송 및 관광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함으로써 침체된 전북 지역경제에 활력을 제
   공

ㅁ 새만금 및 국가산업단지 등 투자유치 및 발전잠재력 홍보

* 새만금방조제에 대한 관람객 인기 폭발 : 투어버스 15대 투입, 30분단위로 운행했어도 부족

ㅁ 전북도민 뿐 아니라 전국민 및 외국인이 참여한 축제의 장 형성


* 자동차부품 엑스포는 자동차부품산업의 발전은 물론 동시에 개최되는 각종 경주대회, 세미나
   등 부대행사,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 등을 통해 정북도민과 외국인, 전국민이 다함께 즐기
   는 화합의 장을 형성함으로써 침체된 도민의 정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임.

* 또한, 전 도민의 국제화 마인드 제고로 자유무역지역과 추진 중인 경제자유구역에 외국인 기업
   유치를 위한 분위기가 조성되고, 친 외국인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임.

* 지역특산품 판매 및 홍보 호조, "그랜드세일"에 따른 영동상가 매출액 평소보다 크게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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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카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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